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월 16일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청와대에 보고했다. 이 보고는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방향을 동시에 담고 있어, 지금 시점에서 개보위가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문서다. Newsseoul상반기에 실제로 한 것들개인정보위는 징벌적 과징금을 속도감 있게 도입하고, 쿠팡·명품3사 등 대규모 유출사고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분했다. 연초에 예고했던 강력한 제재 기조가 실제 처분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확인됐다. Newsseoul사전·상시적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예방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발표했고, 상조회사·금융 등 민간 고위험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실태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2,300여 개 공공부문이 자체 점검하도록 관리·지원했다. Newsse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