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마이데이터를 에너지, 교육, 고용, 문화·여가 분야로 확대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기존 의료·통신 2대 분야였던 제3자 전송서비스를 에너지·교육·고용·문화·여가 등 6대 분야로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Korea마이데이터가 금융권 중심에서 시작해 점점 범위를 넓혀가는 흐름은 이미 진행 중이었다. 그런데 올해 개인정보위가 직접 전송 분야 확대를 주도하겠다고 나선 것은 구조적으로 의미가 다르다. 이제는 업종과 무관하게 "우리 서비스가 마이데이터 의무 대상이 될 수 있는가"를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 가까워졌다.마이데이터의 핵심 개념: 본인전송요구권마이데이터의 법적 근거는 개인정보보호법상 본인전송요구권이다.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