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챗봇 하나였다.개인정보보호 관련 질문에 답해주는 PRIVACY라는 이름의 페이지 하나. HTML 파일 하나에 Claude API를 연결한 구조였다. 그게 pia-privacy.com의 시작이었다.지금은 16개 툴이 된다.뭘 만들었나크게 세 묶음으로 나눌 수 있다.첫 번째는 문서 생성 계열이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초안 생성, 동의서 문구 생성, 위탁계약 체크리스트, 내부관리계획 초안. 반복적으로 써야 하는 문서를 AI가 초안을 잡아주고 담당자가 검토·수정하는 구조다.두 번째는 진단·점검 계열이다. 개인정보 위험도 자가진단, PIA 체크리스트, 운영 점검 관리 시스템. 이쪽은 단순 텍스트 생성보다는 입력 기반의 구조화된 결과가 나와야 해서 시스템 프롬프트 설계에 가장 공을 많이 들였다.세 번째는..